그릴은 항상 재밌습니다. 우리는 매주 일요일에 가족 바베큐를 합니다. 정말 재밌고 바쁜 일주일을 보낸 후 서로 소식을 나누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겪는 문제 중 하나는 그릴할 새로운 레시피를 찾는 것입니다. 물론 핫도그, 버거, 스테이크는 쉽지만 가끔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새로운 바베큐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이 주간 가족 저녁 식사 때 그것을 시도하고, 모두가 그것을 좋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메뉴에 추가합니다.
지난달에 이 새로운 매리네이드를 시도했는데, 주로 식료품 저장실에 모든 재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레시피의 주요 재료인 발사믹 식초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것을 비네그레트 매리네이드에 넣은 쇠고기 카밥이라고 부릅니다 황리단길카페.
매리네이드의 가장 좋은 점은 거의 수고 없이 고기에 풍미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재료를 함께 섞고 고기를 담가두고 매리네이드가 나머지 일을 하게 두세요! 저는 고기를 냉장고에 밤새도록 매리네이드합니다. 오래 매리네이드할수록 맛이 더 좋아지지만 하루나 이틀 이상 매리네이드하지 마세요. 너무 오래 매리네이드하면 고기가 질기고 저키한 질감이 되어 결국 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다음 날 매리네이드한 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매리네이드를 한 채로 냉동합니다. 그러면 구울 준비가 되면 그냥 해동하면 됩니다.
구이 직전에 저는 대나무 꼬치에 쇠고기 큐브를 꽂지만, 금속 꼬치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터키에서 가져온 예쁜 금속 꼬치가 한 무더기 있지만, 바비큐 후 청소하는 것은 없어도 될 만큼 귀찮은 일입니다. 대나무 꼬치를 사용할 때는 고기를 꽂기 전에 약 10~15분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그릴에 꽂았을 때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구울 때 유용한 또 다른 팁은 고기를 너무 익히지 않는 것입니다. 고기를 원하는 대로 거의 익을 때까지(레어, 미디엄, 웰) 구우세요. 간단히 말해서 원하는 “익음”이 되기 전에 그릴에서 꺼내세요. 구운 고기를 뚜껑이 있는 냄비나 로스팅 팬에 넣고 서빙하기 전에 5분간 덮어 두세요. 이렇게 하면 고기가 완전히 익고 육즙이 나옵니다. 시도해보세요!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고기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스테이크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비네그레트 매리네이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닭고기, 양고기, 새우에 같은 매리네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기를 섞지 말고, 고기나 해산물마다 따로 매리네이드를 만드세요.
재료:
3파운드 쇠고기 안심을 1인치 크기로 잘라서(좋아하는 쇠고기 부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사믹 식초 1컵
올리브 오일 1/2컵
2 큰술. 잘게 다진 마늘
1 큰술. 신선한 또는 말린 로즈마리
1 Tbs. 신선하거나 말린 오레가노
1 티스푼 바다소금
1 티스푼 검은 후추 가루
1 큰 양파를 큰 덩어리로 자릅니다.
1 큰 녹색 고추를 크게 조각으로 자릅니다.
Recent Comments